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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inter dream provide integrated E-biz service & marketing
오씨앤인터드림은 1998년부터 웹사이트, 쇼핑몰, 모바일웹 등의
온라인 비즈니스 및 구축 경험을 축적한 결과 E-biz 에 최적화된 컨설팅 자문 그룹이 되었습니다.
![]() Fashion Website & Mobile패션 프로젝트 디자인 타입으로 윅스에서 제공됩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플랫폼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 그 어떤 웹사이트 빌더보다도 손쉽게 구축 가능합니다. | ![]() Website for Notebook Promotion최신의 고해상도 노트북에 맞춰 제작된 웹사이트. 그리드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는 윅스 템플릿을 통해 트렌디한 웹사이트로 재탄생 됩니다. | ![]() Budding TreeSummer-time, winter-time, spring and autumn, too. Monday, Tuesday, every day I think of you. Dances, romances things of the night. Sunshine and holidays, postcards to write. Budding tree, autumn leaves, a snowflake or two. All kinds of everything remind me of you -- All Kinds of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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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inter dream portfolio오씨앤인터드림의 포트폴리오는 윅스의 테마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18년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들의 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진행 및 구축 스킬을 검증합니다. | ![]() Tablet Promotion Page태블릿 이용자들을 고려한 플랫폼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PC버전의 웹 또는 모바일웹과는 또 다르게 변수 요소들을 체크하고 다양한 사용자 환경들을 고려해야하는 프로젝트로 세밀한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 ![]() Echo Village Conference Web Design에코 빌리지를 소개하는 웹사이트로 구축되었습니다. 친환경 관련 컨퍼런스에 맞춰 메인 컬러는 그린 계통을 사용하였으며, 생동감을 더하기 위해 옐로우와 화이트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였습니다. |
![]() Web design Conference웹사이트 디자인 컨퍼런스 기획시 필요한 디자인 타입입니다.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가 필수적이며, 행사의 개요와 동선 등의 정보도 명확하게 제공 되어져야 합니다. 현장 접속시의 불편 요소들을 체크하여 접근성에 최우선 고려하여 구축되어야 합니다. | ![]() Fashion Web Design패션 프로젝트 디자인 타입으로 윅스에서 제공됩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플랫폼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 그 어떤 웹사이트 빌더보다도 손쉽게 구축 가능합니다. | ![]() WIX PIN PROMOTION윅스에서 진행하는 핀 프로모션 촬영본. 상상하고 원하는 만큼 제공하고 구축 가능한 윅스 웹사이트 솔루션 프로모션에 동참합니다. 앞으로 윅스를 통해서 자주, 많이 만나뵐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Sign in Winter..11월. 가을이면서 겨울의 시작. 오씨앤인터드림이 한 해 동안 쉼없이 달려 왔습니다. 이제 가을 여행 좀 다녀오려 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안고 오겠습니다. |
OCN INTER DREAM BUSINESS
웹기획자가 되고 싶어요
2016년부터 준비한 웹기획 실무서 '웹기획자가 되고 싶어요' 가 2017년 9월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웹기획 분야 18년 경력의 오씨앤인터드림 김정길 대표가 현업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사실적이고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논문+설문+통계 Survey Nara
서베이나라는 대학원 석사 논문, 학술 논문 등에서 연구 방법으로 채택되는 설문 조사에 대해 통합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연구 주제 컨설팅, 설문 설계, 로우데이터 코딩, 타겟 패널 제공, 통계 분석, 그래프 제공까지 설문 조사 방법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전방위로 서비스하고자 합니다.
Share House 가치스테이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고, 함께 하면서 생각을 나누고 마음으로 공감해 나갈 수 있다면, 그래서 기쁨이 크다면, 그것만으로 주거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살면서 가치를 만들어가는 [같이주택 가치주택] 셰어하우스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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